ARDBEG

December 7th, 2012

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한 酒를 주시옵고…

엊그제 태국에서 가져온 이 녀석을 벌써 먹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다. 어긋난 약속들과 하염없는 눈이 만든 극심한 정체와 일종의 피로감이 결합한 결과는 ARDBEG in HOUSE!

3 Responses to “ARDBEG”

  1. 김형석 Says:

    위스키는 역시나 싱글몰트ㅋ

  2. 김형석 Says:

    흠.. 몇 잔 먹어본 결과.. 그 수많은 찬사들이 예의상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됨. 맛있다…, 금방 취하고-0-ㅋ

  3. ▒▒▒ ㅇ ㅏ ㅁ ㅏ 도 그 건 ㄴ ㅓ 였 을 걸 » Blog Archive » 싱글몰트 Says:

    […] 보리 하나만 증류한 위스키.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일레이, 그중에서도 아드벡.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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