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ARDBEG
December 7th, 2012
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한 酒를 주시옵고…
엊그제 태국에서 가져온 이 녀석을 벌써 먹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다. 어긋난 약속들과 하염없는 눈이 만든 극심한 정체와 일종의 피로감이 결합한 결과는 ARDBEG in HOUSE!
я тебя люблю
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한 酒를 주시옵고…
엊그제 태국에서 가져온 이 녀석을 벌써 먹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다. 어긋난 약속들과 하염없는 눈이 만든 극심한 정체와 일종의 피로감이 결합한 결과는 ARDBEG in HOUSE!
December 7th, 2012 at 2012-12-07 | pm 09:21
위스키는 역시나 싱글몰트ㅋ
December 7th, 2012 at 2012-12-07 | pm 09:57
흠.. 몇 잔 먹어본 결과.. 그 수많은 찬사들이 예의상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됨. 맛있다…, 금방 취하고-0-ㅋ
March 2nd, 2014 at 2014-03-02 | pm 05:42
[…] 보리 하나만 증류한 위스키.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일레이, 그중에서도 아드벡. […]